온몸에 문신을 새긴 여성, 그녀가 ‘문신을 새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

  

온몸에 문신을 새긴 여성에게는 문신을 새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2011년 기네스북은 미국 여성 ‘줄리아 누세’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문신을 새긴 여성으로 등재했다. 줄리아 누세는 피부의 95%를 문신으로 덮었으며, 디즈니 캐릭터, 영국 밴드 섹스피스톨즈 그림, 자신의 초상화 등 400개가 넘는 문신을 몸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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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누세는 왜 자신의 몸에 이토록 많은 문신을 새긴 것일까. 그것은 그녀가 앓고 있는 병 때문이었다. 줄리아 누세는 30살이 되던 해 ‘포르피린증’이라는 병에 걸리고 말았다. 포르피린증은 햇빛에 피부가 노출이 되면 물집이 생기는 희귀한 질병이다.

포르피린증에 걸린 그녀의 피부는 흉측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물집이 잡힌 자리에 또 물집이 잡히면서 흉터가 생겼고 그녀의 온 몸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흉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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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피부를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고 그녀의 피부는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문신’이었다. 그녀는 문신이 자신의 피부를 가리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몸에 흉터가 생길 때마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겨 흉터를 지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을 뒤덮은 문신은 흉터를 가려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인생을 뒤바꾸기 시작했다. 문신으로 온 몸을 뒤덮은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자 예술계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미국의 유명 록백드 ‘에어로스미스’의 노래 ‘Pick’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또한 그녀는 이제 ‘일러스트 레이디’라 불리며 행위 예술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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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분은 진짜 문신할만 한듯…..ㅠㅠ

이런 경우보면 넘나 마음아픈것….ㅠㅠ

그래도 예술계쪽에서 러브콜도 들어오고 있다는게

다행인듯……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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