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인 독감.. 대처방법 따로있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불청객이 찾아왔다.

독감이다. 급성호흡기감염질환인 독감은 보통 11월부터 4월

사이에 크게 유행한다. 기침이나 콧물 같은 일반적인

감기 증상 외에도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 두통, 몸살,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한번 감염되면 길게는 열흘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임산부에게는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각종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을 통칭하는

감기와 달리, 독감은 여러 감기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질환만을 의미한다. 독감과 보통의

감기를 구분해 지칭하는 이유는 독감의 유행 양상이나

증상, 예방법이 일반 감기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독감은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분비물을 통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감기 잠복기가 12시간에서 72시간인 데 비해,

독감의 잠복기는 1~4일 정도. 대체로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발병 후 5일까지 전염력이 있다.

독감은 2009년 신종플루 판데믹의 사례처럼 10~30년 주기로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 또한 심각하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을 통해 피해가는 것이 최선이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야 한다. 과로와 과음을 피하고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하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적정 실내 습도 유지다.

습도는 감기나 비염 등 호흡기질환을 악화시키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습도가 적정 기준(40~60%)보다

낮거나 너무 높으면 우리 몸은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습도가 낮으면 외부에 노출돼 있는 코와 목의 점막

장벽이 약화돼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진다.

하지만 독감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예방주사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임신부 등 건강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주사의 면역효과는 대개 6개월 정도 지속되며,

매년 1회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정리하면, 감기와 달리 침 같은 분비물로 전파.

감염후, 1~5일 전염력 있음.

예방법은 손 자주씻고, 기침 에티켓 잘 지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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